1. 부부사이에 똑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
2. 중요한 문제에 진전을 보지 못한다.
3. 토론 할 때마다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
4. 비난, 오해를 받는다는 느낌이 든다.
5. 배우자의 불합리한 요구가 너무 많다.
6. 배우자가 나를 싫어한다는 느낌까지 든다.
7. 배우자가 내 기본 성격을 바꾸고 싶어한다.
8. 흥분을 피하려 자주 침묵하거나 물러선다.
9. 의견이 다를 때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낀다.
10. 배우자가 종종 이기적으로 행동한다.
11. 내 말은 거의 효과가 없다.
12. 중요한 문제에 대해 논쟁할 때 제압 당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13. 결혼생활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로 지낼 수 없다.
14. 배우자가 교묘하게 나를 조종한다는 생각을 한다.
15. 배우자가 때로 내 감정을 배려하지 않는다.
16. 배우자가 변화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17. 배우자 성격에 근본 결함이 있다.
18. 배우자가 내 기본적 욕구를 무시한다.
19. 배우자가 내 존재를 하찮게 여긴다고 느껴진다.
20. 배우자가 나는 모두 틀렸고 자신은 모두 옳은 것처럼 행동한다.
* 위의 열거한 내용 중 4가지 이상에서 ‘예’가 나오면 상담이 필요하다.
<한국 결혼지능 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