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문제로 상담을 받아볼까 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돈 문제로 가정이 깨질 위기까지 왔는데 자꾸만 거짓말을 하고 진실을 밝히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가 진실을 말하면 용서하고 같이 해결해 가자고 얘기을 하지 않고 새로운 사건이 커질때마다 자꾸 뻔히 티가 나는 거짓말로 위기 상황을 모면하려고만 합니다 아무리 이해을 해보려해도 오빠의 행동을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도박에 빠진건지 아님 본인이 거짓말을 진실처럼 생각하며 아무런 자각없이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는건지...
어떻게 해야 오빠의 진실을 끌어낼수 있을지 몰라 심리상담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정신적임 문젠건지 심리적임건지?
